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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ory] 2018 LG소셜펠로우 8기 페스티벌 개최

    금융지원2018-05-03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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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LG소셜캠퍼스입니다.


    2018년 총 11개 기업이 LG소셜펠로우 8기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LG소셜펠로우는 LG화학과 LG전자가 공익성이 높고 혁신적인 친환경 분야 사회적경제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여 동반성장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2011년부터 8년 동안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과 연대를 모토로 더 나은 삶을 위한 사회적기업의 혁신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해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LG소셜펠로우에 선정된 창업기 기업들에게는 최대 5천만원까지 무상지원을, 성장기 기업들에게는 최대 1억원의 무이자 대출을 제공합니다. 생산성 향상 컨설팅과 네트워킹 워크숍 등 다양한 혜택 또한 기다리고 있습니다!

     


      

     LG소셜펠로우 페스티벌은 LG소셜캠퍼스의 '친환경분야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사회적경제 조직이 그 동안 갈고 닦았던 사업 계획을 청중들 앞에 선보이고 제품을 안내하는 자리입니다. 또한 참가자 모두가 함께 네트워킹을 즐기며 LG소셜펠로우 8기의 사회적경제 조직들을 응원하고 함께 즐기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지난 26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LG트윈타워에서 개최된 이번 페스티벌에서 서류심사, 현장심사,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기업들을 소개하였습니다. 

     

     

     

    △ LG화학 박준성 상무님의 환영사 

     

    행사는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대표님의 개회사와 LG화학 박준성 상무님의 축사로 시작되었습니다.


    “LG전자와 LG화학, 사회연대은행이 함께 지원사업을 시작한 것이 2011년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사회적 기업이 이슈되지 않았던 시절이었는데 세월이 흐르며 더욱 성장하게 된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매번 새로운 아이디어가 많아 기대가 크며, 앞으로는 좋은 모델이 되고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기업으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이외에도 이 자리에는 김종각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본부장, 배상호 LG전자노동조합 위원장,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상무를 비롯해 사회적경제 기업과 사전 접수를 신청한 150여명의 시민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 LG 소셜펠로우 7기 '㈜헬씨티슈' 이상호 대표님의 프레젠테이션 

     

     이날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7기 LG소셜펠로우를 대표하여 ㈜헬씨티슈가 참여해 격려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헬씨티슈는 나무를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밀짚미용티슈를 제조, 판매해 사회적 가치와 환경적 가치를 창출하는 예비사회적기업입니다. 무분별한 벌목으로 인한 지구 황폐화를 방지하는 데 기여하고자 초본류에서 추출한 펄프로 화장지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 '공공디자인이즘' 허진옥 대표님(좌)과 '모두의 캠퍼스' 노태준 대표님(우)의 프레젠테이션 

     

     

     다음으로 메인 행사인 기업 프레젠테이션 경연대회가 이어졌습니다. 경연은 성장기 그룹과 창업기 그룹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각 기업의 대표님들이 기업과 제품에 대해 소개하고, 그동안 준비해 온 앞으로의 사업계획을 멋진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발표했습니다.

     

     과연 어떤 기업들이 LG소셜펠로우 8기로 선정되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 공공디자인이즘 허진옥 대표님

     

    1. 공공디자인이즘 


    공공디자인이즘은 UV 친환경 인쇄시스템 도입으로 친환경적인 인쇄물과 광고물을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사람과 환경 사이에서 새로운 관계와 질서를 만들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소개해주셨네요. 디자인의 공공성을 확장시키며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고자 다양한 연계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공간 디자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 캠페인 기획, 네트워크를 통한 연계사업 등 여러 분야에서 디자인의 공공성으로 사회문제를 확장하고자 하죠. 

      

    하지만 이런 협력사업들을 진행하며 만들어 낸 결과물들이 폐기처분되는 경우가 많아,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LG소셜캠퍼스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LG소셜펠로우 8기에 선정되어 받은 지원금으로는 친환경적 소재를 개발하여 지속 가능한 생명력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 다수리 김일남 대표님

     

    2. 다수리

     

     다수리는 집수리를 위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수익은 집수리 업무에서 내고 있지만 더불어 같이 사는 삶과 지역사회 상생, 배려하는 삶을 함께 영위하기 위해 취약계층 주거복지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죠. 또한 집수리를 하며 자주 만나게 되는 여러 부품들 중에서 배관 시설인 '이중관'을 만들어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이와 더불어 절삭유를 대체할 수 있는 절삭수를 개발하여 휘발성 오염원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고자 하는 미션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절삭유는 소위 말하는 '기름때'를 유발하는 오염원입니다. 선반, 머신 등 공장의 주요 기계들을 가동할 때 필수적으로 쓸 수밖에 없는 물질인데 기름 냄새가 심하여 오랫동안 공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몸에는 자연스레 이 기름 냄새가 배어날 수밖에 없지요. 그러나 다수리가 개발하고 있는 절삭수는 수용성으로써 전혀 기름 냄새가 나지 않고 기름 물질도 오래 남아 있지 않습니다. 

      

    현재는 270평인 공장을 600평으로 증설하여 일자리 창출을 준비하는 한편, 계속해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플라스틱 등 환경오염물질을 리싸이클링하기 위해서 초고온연소 R&D 사업도 연구 중이라고 합니다. LG소셜펠로우 8기로 선정되어 지원받게 되었으니 현재 하고 있는 개발과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마무리하였습니다.

     

     

     


     
    △ 춘염원 권춘현 대표님

     

    3. 춘염원

     

    춘염원은 세 가지 프로젝트로 공공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곳입니다.


    먼저 친환경 업무세제로 급식환경을 친환경적으로 만드는 프로젝트, 오가닉 코튼 출산장려 선물로 정부와 지자체의 출산장려정책에 시너지 효과를 더하는 프로젝트, 중증장애인 직장체험교실로 사회적응과정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곳입니다. 경남 산청에 본사를 두고 있고 현재 전 제품의 주요 납품처는 1,200곳이나 되어 급격한 성장세를 타고 있는 중입니다.

      

    그 중에서도 친환경 1종 세제를 통해 어린이집의 환경을 친환경적으로 바꾸는 프로젝트가 호응을 많이 얻어, 2018년도에는 서울·경기 지역으로까지 사회공헌 모델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 매일매일즐거워 황태연 대표님

     

    4. 매일매일즐거워

     

    스타팅 그룹 중 첫 발표를 맡은 매일매일 즐거워는 경계선 아동 청소년에 대한 교육과 고용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경계성 아동 청소년들은 전환교육을 통해 장애를 벗어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수교육과 일반교육으로 양분화된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으로 인해 전환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혜택을 받지 못한 아동들은 퇴소 후 약 30%가 기초수급자가 되는 것이 일반적인데,이는 일반 아동이 기초 수급자가 되는 것보다 15배 이상이라고 해요. 이렇게 기초수급자가 되는 경계선 아동 청소년들의 생애주기를 따져본다면 1인당 1억 5천 정도의 사회적 비용이 소모되는데요. 따라서 매일매일 즐거워는 경계선 아동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전환 교육을 통해 장애를 벗어날 수 있게 돕는 플랫폼으로써 경계선 아동 청소년들에게는 더욱 질 높은 삶을, 사회적으로는 사회적 비용을 절약하는 두 가지 미션을 해결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매일매일 즐거워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토요학교 플랫폼'을 통해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을 기반으로 프로젝트 수업을 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의사소통을 진행하는 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주로 하는 교육들은 숲 생태계 교육, 스포츠 문화예술 교육, 모험여행탐사 사업, 도시농부 활동교육, 도시농장 사업 등이지요. 매일매일 즐거워는 발표를 마무리하며, LG소셜캠퍼스의 LG소셜펠로우 8기가 되었으니 토요학교 플랫폼을 확대하여 주중 수익으로 늘리고 초·중 연령대에 집중하면서도 추후 고등학교로까지 연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겠다는 차후 사업 계획을 밝혔답니다.

     

     

     


     
    △ 모두의 캠퍼스 노태준 대표님

     

    5. 모두의 캠퍼스

     

    모두의캠퍼스는 대학생활 중 꼭 구매해야 하지만 한 학기가 지나면 쓰지 않는 전공서적을 활용해 대학생들의 공유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있는 곳입니다. 현재 서비스하고 있는 '북딜'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전공서적 중고거래를 중개하고 있지요. 판매자는 책장에 쌓여 있는 대학 전공서적들을 쉽고 간편하게 판매 등록하고, 구매자는 마음에 드는 교재를 검색해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거래를 요청합니다. 이후 캠퍼스 내에서 만나 교재 거래를 하는데, 이를 통해 불법 제본을 막고 전공 서적 구입비를 낮추어 공유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있습니다.


    물론 이 서비스의 핵심이 '전공서적'이다 보니 전공서적을 구매해야 하는 학기초에 가장 활성화될 수밖에 없는데요. LG소셜펠로우 8기에 선정되어 지원받은 자금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학기초 뿐 아니라 상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현재 85개 대학이 등록되어 있지만 향후로는 전국 407개 대학까지 등록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 사각사각 권순표 대표님

     

    6. 사각사각

     

    2017년 4월 1일에 예비 사회적기업에 선정된 사각사각은 나무로 만든 수제가구를 활용해서 사람에게 주는 혜택을 늘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나무로 만드는 책상, 의자, 서랍장,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며 목공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를 활동 공간으로 변모시키고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창업일자리와 사회 서비스를 늘리면서 사회적인 역할을 더해나가고 있는 곳이죠.

      

    또한 목공교육을 하며 버려지는 목재, 학생들이 만든 수제가구에서부터 버려지는 40%의 목재를 활용해 중고등학생들과 더불어 새집 만들기, 다람쥐 먹이통, 길에 버려진 동물들의 쉼터를 만드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를 느리게나마 순환시키고자 하는 것이 목표이며 사업을 크게 확장하려는 생각보다는 사회적 인식을 바꿀 수 있는 활동의 범위를 더욱 넓히고 싶은 것이 이번 LG소셜펠로우 8기로 선정된 이후의 목표라고 합니다.

     

     

     


     
    △ 소소한 소통 백정연 대표님

     

    7. 소소한 소통

     

    소소한 소통은 발달장애인이 이해하기 쉬운 문서를 만드는 것이 핵심 활동이라고 밝혔습니다. 시각 장애인에게는 점자가 있고 청각 장애인에게 보청기가 있듯, 발달 장애인에게는 쉬운 문서가 꼭 필요하고 이를 활용해 발달 장애인들이 스스로 자립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이 소소한 소통의 입장입니다. 


    최근에는 발달장애인이 이해하기 쉬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여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서식이 될 수 있도록 SNS에 무료배포하였다고 하는데요. 최종 수혜자가 발달장애인인 만큼 발달장애인 당사자가 스스로 검수하는 직업개발군이 될 수도 있으며 이에 대한 발달장애인 친화적 문서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제작 방식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연계사업까지도 넓힐 수 있어 사회적 가치를 충분히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LG소셜캠퍼스의 LG소셜펠로우 8기에 선정된 2018년에는 발달장애인의 일상에 꼭 필요한 쉬운 책들을 제작하고 판매하거나 지역사회에 배포하는 활동에까지 영역을 넓히겠다고 밝혔습니다.





    △ 유니온키드 김지필 대표님


    8. 유니온키드

     

     ㈜유니온키드는 친환경 종이와 골판지를 활용하여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고 자유학기제 수업을 진행하는 업사이클링 기업입니다. 친환경 소재 중에서도 종이를 많이 활용하고 있는데요. 과연 튼튼한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수도 있겠지만,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데에 전혀 무리 없는 소품을 만들 수 있다는 부분을 TV에 보도된 영상으로 보여주었지요.


    모든 소품을 만들 때에 '지속 가능해야 한다'는 모티브 아래에서 튼튼하고 꼼꼼하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밝혀주셨는데요. 현재는 인테리어 소품을 만드는 것 뿐 아니라 지역 주민, 기업, 정부 등 다양한 곳에서 나온 폐지를 ㈜유니온키드에 가져가면 그 폐지의 특성에 맞는 장바구니나 옷걸이 등 소소한 생활 용품들을 만드는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지요. 또한 메가박스와 연계하여 어린이 친환경 놀이터를 오픈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꿈을 펼쳐나가고 있는데요. LG소셜펠로우 8기에 선정된 이후로는 더욱 많은 활동들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였습니다.



     

      

     △ 크래프트링크 고귀현 대표님

     

    9. 크래프트링크

     

    크래프트링크는 수공예를 통해서 사람과 동물, 환경과 세상을 연결하고 변화를 만들고자 하는 소셜 수공예 브랜드입니다. 각 나라의 문화를 담은 수공예품을 정기구독 받을 수 있는 서브 스크립 션 서비스를 활용해 각 나라의 여성들이 만든 수공예품으로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도록 중간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지요. 수공예품을 제작하는 여성들이 안정적인 임금을 매달 지불 받아 저축하고 자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미션입니다. 

      

    현재는 코리아 컬렉션과 라틴 컬렉션을 보유 중이며, 차후로는 파인애플 부산물을 재가공하여 만드는 친환경적이고 동물 친화적인 패션 브랜드를 선보일 필리핀 컬렉션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LG소셜펠로우 8기의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의 여성들을 지원하고 더욱 세련된 디자인의 수공예 제품을 개발해 내어 세상을 연결하고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는 자신감을 보여주었습니다.



     

     

     △ 책임 박종복 대표님

    10. 책임

     

    ㈜책임은 소상공인과 함께 버려지는 폐업 기물을 매입하여 소자본으로 창업하는 분들에게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매입을 시작하였다가 수익 없이 곤두박질치게 된 일을 계기로 오히려 더욱 성장하게 된 사회적기업입니다. 


    '도대체 왜 구매를 하지 않을까'하는 고민에서부터 새로운 사업이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고민에 대한 답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거워서', '옮기기 힘들어서', '더러울 것 같아서', 또는 '샀다가 고장나면 덤터기 쓰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심 때문에 중고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을 다시 꾸리게 되었지요. 현재는 폐처리와 보관, 리뉴얼 제품을 만들어 다시 배송까지 하는 사업 모델로 변경하였고 꾸준하게 구매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책임의 발표 중, 리뉴얼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동안 335t의 이산화탄소를 줄였다는 말씀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LG소셜펠로우 8기에 선정되었으니 이제는 생산성을 확장시켜서 이 모델을 전국에 퍼뜨리고 싶다는 포부가 정말로 실현된다면 더욱 많은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 한국에너지진단기술원 정관용 대표님

     

    11. 한국에너지진단기술원
     

     마지막 순서인 한국에너지진단기술원은 주택에너지를 진단하고 컨설팅하는 활동, 주택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개선하여 시공하는 사회봉사활동, 연구개발사업, 도시재생 분야에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이름에서 느껴지는 전문적인 분위기에 걸맞게 과학적 장비를 통해서 결과값을 받아오고 최적의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주 활동이며, 차후 홍보 및 마케팅 활동으로도 전문성을 내세우겠다고 합니다. 전문성을 위해서는 국책연구기관의 기술이전을 받아 진행했던 에너지 수용성 과제의 내용과 현재 보유하고 있는 과학적 장비를 바탕으로 만든 건축물 에너지 인증서를 개발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하겠다고 했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향후로도 오프라인 상에서의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 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1차원적 복지와는 다르게 주거주택을 통해 선순환적 복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혀주셨습니다.  

     

     

     

     

      

     △ 부산대학교 조영복 교수님이 우수기업 시상을 진행 중입니다. 수상자는 소소한 소통 백정연 대표님

     

     경연은 2시간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많은 시간 고민하고 노력해온 흔적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기업들의 성장과 발전, 그리고 우리 사회에 가져다 줄 긍정적인 영향력을 기대해봅니다. 

     

     심사위원들의 심사와 실시간 청중 투표를 통해 3개의 기업을 우수 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우수 기업들은 LG 브랜드의 제품들을 상품으로 받게 되었는데요. 3위인 모두의캠퍼스가 공기 청정기를, 2위인 ㈜책임이 모니터를, 1위를 차지한 소소한 소통이 노트북을 받았답니다! 

     


    △ 포스터 세션을 진행중인 '춘염원' 권춘현 대표님 

     

     경연이 끝난 후에는 포스터 세션이 진행되었는데요! 이 세션에서는 직접 청중들이 참여하여 앞서 발표하신 대표님들과의 대화를 통해 자세한 설명을 듣고 궁금한 점들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대표님들의 친절한 설명과 열정적인 모습이 인상깊었다고 합니다.

     


     

     

     푸짐한 경품 추첨과 경연 심사 결과 발표가 이어진 후, 기금전달식을 마지막으로 모든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날 심사위원으로서 힘써주신 부산대학교 조영복 교수님께서는 이와 같이 페스티벌의 총평을 남기셨습니다.

     

    "상금은 달콤합니다. 그러나 오늘의 달콤함에 너무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더욱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으로써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늘 겸손한 마음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초심을 유지하여 사회문제 해결책을 지속적으로 내어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립니다." 


     LG소셜캠퍼스도 초심을 잃지않고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와 가능성을 가진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다음 세대를 위한 사회혁신을 이뤄낼 수 있도록 더 많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LG소셜캠퍼스가 되겠습니다. 분야는 제각기 모두 다양했지만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마음은 모두가 같았을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선보였던 사업 내용과 포부보다 더욱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이번 2018 LG소셜펠로우 8기 페스티벌의 모든 내용은 LG소셜캠퍼스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라이브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링크 : https://www.facebook.com/lgsocialcamp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