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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일보]친환경 사회적기업 육성… 7년동안 총 130억 투입

    2018-03-3020

  • ‘세상을 변화시킬 친환경 사회적 기업을 지원한다.’

     

    LG그룹이 사회적 기업 지원을 통해 추구하는 가치는 ‘환경보호’다. 대표 계열사인 LG전자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친환경 제품 개발·연구·생산 확대 노력 등 친환경 경영전략을 펼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성장 가능성이 큰 친환경 사회적 기업을 집중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LG전자와 LG화학은 지난 2011년부터 사회적 기업과 기업가를 후원하는 ‘LG소셜캠퍼스’ 사업을 공동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30억 원을 투입해 110여 개 기업을 지원한 대형 프로젝트다.

     

    매년 유망한 사회적 기업을 10여 개씩 선발해 최대 5000만 원을 무상 지원하고, 1억 원을 무이자로 대출해주고 있다. 경영 노하우가 부족한 기업엔 생산성 향상 컨설팅 등 개별 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해외 사회적 기업을 탐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무 공간이 부족한 기업들을 위해서도 팔을 걷어붙였다. 2015년 9월 고려대 안암캠퍼스 산학관 내에 1074㎡ 규모의 전문 공간을 연 것. 최장 5년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10여 개 독립 사무공간과 다목적홀, 회의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춰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입주기관 간 협업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LG전자와 LG화학은 지난 18일까지 올해 지원 대상 사회적 기업을 모집했다. 서류심사, 현장심사, 면접을 거쳐 다음 달 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LG소셜캠퍼스 홈페이지(www.lgsocialcampus.com)에 접속하면 지원받을 수 있는 분야와 절차, 연혁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유용하다. 

     

    이충학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부사장)은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큰 친환경분야 사회적 기업을 발굴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33001031603021001